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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생기는 원인 10가지

코글이 2017. 6. 27. 05:07

우울증 생기는 원인 10가지

 

우울증은 평생 한 번 이상 발병할 확률은 남자는 5~12%

여자는 10~25%로 여자가 남자보다 높다고 한다.

% 확률은 낮지만 그만큼 쉽게 볼수 있는 질병중 하나가

바로 우울증으로 그냥 무심코 넘어갈수는 없다.

 

한순간의 좌절 그리고 낙담과는 다르게 우울증은 초기에

치료를 놓치면 최악의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우울증으로 사망하지 않지만 자살 시도를 하는 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는 만큼 조기 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

 


간혹 우울증을 호소하지만 의지가 없어서 나무라는 경우도

있는데 자신의 의지로 또는 자연치유는 죽어도 안된다.

엄연한 질병인 만큼 약몰, 비약물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때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고 진행하는게 현명하다.

 

무심코 넘어가는 우울증 증상은 주변에서 쉽게 눈치를

챌수 있지만 우울증의 원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표적인 우울증이 생기는

원인 10가지를 알아두면 도움이 될수가 있을 것이다.

 


여름

더운 여름날 짜증나기도 하지만 이때 날씨를 적응 하지

못해 뇌희 화학작용과 호르몬 멜라토닌 불균형이 일어난다

날씨 때문에 황당하게도 우울증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이며

이는 본인이 걸리고 싶지 않아도 걸릴수도 있다는 뜻이다.

 

수면부족

수면이 부족하면 자연스레 피로는 쌓여가고 피로를 전혀

풀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로 당연히 연결이 된다.

수면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중 하나인데 수면 부족으로

인해 부정적인 뇌 활동 영향을 일으킬수 있다고 한다.

 

흡연

흡연으로 인한 피해는 오로직 폐암으로만 생각 할수가

있지만 흡연하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높다.

니코틴은 뇌 신경 활동에 영향을 끼쳐 도파민, 세로토닌을

촉진 하는데 니코틴 감소가 되면 우울증 지수가 높아진다.

 

드라마

재미있는 드라마 하지만 너무 허무하게 끝날 경우 황당한

느낌만 있지만 이때도 우울증에 걸릴확률이 높아진다.

우습게 보이지만 감정적 반응 때문에 해외에서는 드라마

하나 때문에 자살하는 상황도 발생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SNS

요즘 즐겨 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SNS인데 현실과 사이버

세계를 분열 시키고 사이버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특히 온라인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보통

사람보다 우울증이 생길 확률이 높다고 조사 되었다.

 

선택장애

간혹 나는 선택장애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신중해

보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스트레스로 발전이 된다.

완벽주의자라고 생각이 들수 있지만 무기력과 우울증이

생길수도 있는 만큼 단호한 선택강요는 피해야 한다.

 

거주지역

빈부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고 주택,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상황에서 정서 장애를 겪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거주지역에 따라 심리적인 압박이 생기고 스트레스로 발전

되면서 우울증이 생기는 현상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형제관계

인간관계 때문에 우울증이 생길수도 있다. 특히 비교를

하게 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크다고 한다.

남도 아니고 형제와의 관계에서 비교대상이 된다면

부정적이며 대인관계가 떨어지는 상황을 초래한다.

 

생선

비린내가 나서 먹기 싫어하는 분들이 많지만 식물성

기름에는 없는 오메가3가 생선에는 풍부하게 있다.

오메가3는 신체에서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한데

만약 부족하다면 우울증 또는 조울증 발생율이 높다.

 

약은 뭐든지 부작용은 존재한다 단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무시하지만 우울증이 생길수도 있다.

아큐탄,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은 우울증이 생기게 하면서

자살을 유도하기도 하는데 보통 수면제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