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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50대 여성 갱년기증상 6가지 체크하기

코글이 2017. 7. 10. 07:25

40대 50대 여성 갱년기증상 6가지 체크하기

 

갱년기 증상은 40대부터 50대 여성에게 나타나는 증상중

하나로 난소 기능이 저하, 여성호르몬 부족이 원인이다.

갱년기 증상은 결국 신체 변화가 이루어져 폐경이 되면서

이후 10년간 이어지는 증상으로 다양한 병이 생길수도 있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호르몬 불균형이 이루어져

몸에 열이나거나 불안감, 우울증 등이 생길수가 있다고 한다.

갱년기는 항상 관리가 중요하며 가족 모두다 도와줘야

극복 할수 있다, 그래서 갱년기 증상 6가지에 대해서 알아두자.

 


#피부

갱년기 증상중 대표적인 것은 피부노화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콜라겐 생성이 줄어들어 주름이 많이 생겨난다

피부는 얇아지며 유방은 늘어지게 만들기 때문에 신체변화로

우울증이 올수도 있는 만큼 갱년기 관리를 해주는게 좋다.

 


#안면홍조

열이 많이 생긴다 얼굴, 가슴, 머리 등 다양한 부위가 붉게

변하기도 하며 안면홍조가 가장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이다.

폐경이 되면서 생기는 호르몬 불규칙 으로 인해 생기지만

뇌와 혈관에 영향이 있어 나타날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감정기복

기복이 심한 감정 표현이 생긴다 신경질적이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이루어지는데 이또한 호르몬 분비 때문이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초조하거나 신경이 과민해지면서

기억력 감소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골다공증

퇴행성 질환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갱년기에 골밀도가 떨여져

골다공증이 빠르게 올수도 있어 주의해야만 한다고 한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골 손실로 인해 쉽게 골절이 올수도 있고

심한 경우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할수도 있다고 보고되었다.

 

#요실금

갱년기 증상중 하나가 요실금이다 방광 교원질이 축소되어

재기능을 하지 못해 폐경후 요실금이 생길수도 있다.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오기 때문에 이로인한 우울증과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심혈관질환

여성 호르몬 불규칙으로 인해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켜서

혈액순환을 돕지 못해 심혈관질환이 발생하게 만든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검사를 받는게

좋은데 뇌졸중, 동맥경화, 심장마비에 이를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