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크론 커플운동화 스니커즈
어우 지긋지긋한 더위 때문에 이번에도 휴가계획을 잡았는데요
저번주에도 다녀왔지만 아무래도 너무나 더우다 보니깐 또다시 계곡에서
시원하게 잠잤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들도 아직 휴가철은 아니라서
계획을 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번주에 갔다왔을때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저또한 돌아올때는 차가 너무 막혔는데요
미리 알찬 계획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계곡으로 놀러가기전 아무래도 물가에 들어가다 보니깐 저는 미리
아쿠아슈즈를 구매를 해서 알차게 사용하고 왔는데요 그나마 계곡물이라서
다행이지 바닷다였다면 엄청나게 고생을 했을것 같아요 우븐 스타일이다
보니깐 모래가 들어가면 상당히 따갑다라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하지만
무조건 아쿠아슈즈만 신고다니기에는 뭔가 부족한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커플운동화로 너무나 좋은 데상트 크론 운동화 입니다. 크론2가
나왔다고는 해서 보았더니 발견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화이트네이비
컬러가 너무나 이쁘더라고요 데상트쿠키도 이쁘기는 하지만 저같이
20대후반 정도만 되더라도 너무 영한 느낌이 나서 차라리 스니커즈
스타일로 찾아보았는데 희귀성도 있고 가격대도 만만한 데상트 제품이
눈에 계속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혓바닥에 새겨져있는 데상트 텍스트로고도 너무나 이쁘고 위에서 쳐다
보았을때도 발이 작아보이니깐 아무래도 신기에 딱인것 같아요 패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녀석을 보는순간 반바지나 또는 데님팬츠와
잘어울릴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신분들이 너무나 많으실것 같은데요
남녀공용으로 나와서 커플운동화 맞춘다면 이번 여름시즌에 아주 이쁘게
코디를 할수가 있을것 같네요.
구입하기전 물어보니깐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고 하는데
이전 데상트크론 또한 유명해서 워낙 많이들 찾았죠 비슷한 디자인으로는
오니츠카타이거 그리고 아디다스와 아식스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희소성을 생각해보면 데상트가 더욱더 끌리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디자인 쪽에서
보더라도 좀더 클래식한 느낌이 인상적이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여성들이 좋아라하는 핑크컬러는 물론 남자들에게 잘어울리는 그레이 컬러
등이 있다보니깐 선택의 폭도 넓어서 너무나 좋았던것 같은데요 스니커즈는 보기에는
호불호가 가리는 디자인이기는 하지만 분명한건 신어보면 너무나 이쁘다는 것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았을때도 아 이녀석이야 라고 하는 분들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