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쥐몰이 노가다 보다 좋은장소


확장팩 출시이후 유저들은 더 좋은 노가다장소를 찾아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전에 있었던 디아블로3 쥐몰이 노가다 같은 경우는 4월2일에 핫픽스로 인해서 막혔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 되었던거죠


어제 포스팅 했던 아귀런 같은 경우도 수많은 몬스터를 한번에 잡기 보다는 단순히 반복하다 보니 더욱더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보다 멋진 6군데의 노가다 장소가 생겼으니깐요.



- 더자세한 내용은 디아블로3 인벤에 기재가 되어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4월2일부로 막혀버린 디아블로3 쥐몰이 노가다 더이상 하는방법 도 위치도 소용없게 되었다. 물론 해골이 무한생성되는 곳도 있지만 쥐몰이 만큼의 전설아이템 드랍율이 나오지 않아서 유저들은 다른곳을 찾게 되었다.




어제 썻던 아귀런 같은 경우는 유니크한 몬스터를 단시간내에 제압하는 방식의 노가다 하지만 너무나 단순한 나머지 장시간 반복할수 있는 유저들이 많지 않다는게 함정.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규브런 보통 일반/고행으로 나뉘어져 있다. 시작은 간단한 편이지만 고행 같은 경우는 파티원들이 어느정도의 스펙이 필요한편 이곳은 시간 투자를 하였을때 아이템 파밍 하기에는 아주 효율적인 곳이라고도 할수가 있다.




디아블로3 쥐몰이 노가다 와 다르게 말티엘런 같은 경우는 특정 전설템을 먹기 위한 공간이다. 이곳은 다른곳 보다 전설템 효율이 떨어질수는 있으나 특정적인 아이템이 떨어지기 때문에 목표를 두고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곳이다.



말티엘런 같은 경우는 5막 죽음의천사를 선택한뒤 혼돈의 요새 지하3층에서 찾는게 가장 빠르다. 이후 말티엘을 처리한뒤 게임나가기 선택후 마을에서 포탈 후에 게임나가기 형태로 하는 방식이다.





여기는 이름부터 왠지 멋있는곳 일명 악마런 또는 신단런 이라고 불리우는 곳인대 악마의거죽 파밍을 위한 루트중 하나 이곳은 짧은 시간에 많은 정예몹을 만날수가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해골런 이라고 불리우는 공간 이곳은 세트아이템을 모으기 위한 곳중 하나다. 다만 어느정도의 제한도 걸려있기 때문에 디아블로3 쥐몰이 노가다 보다 단점도 있지만 막혀있는 지금에서는 지겹지 않도록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는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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