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미드 제드 템트리 Best공략


제드가 등장하고 나서 탈론도 보기가 어려워졌다 아무래도 미드에서 AD 챔피언을 뽑으라면 분명 탈론 보다는 제드가 좀더 유리한 부분있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렇다고 탈론이 약한것은 아니다.




시즌4를 맞이해서 제드 템트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국내에서 보다는 북미에서 자주사용되는 것을 뽑아보았다. 국내는 생존까지 고려한 템트리라고 한다면 북비 같은 경우는 오로직 강력한 템트리 위주가 많았다.



가장 대표적인 영약트리 많은 유저들이 이트리를 타고 있지만 제드 초보라면 이러한 템트리는 조금은 버거운 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피하자.



반대로 AP챔피언을 상대해야 하지만 그래도 제드는 근거리 상대는 원거리다 평딜교환이 어렵기 때문에 초반 도란방패는 CS를 챙기는 부분 그리고 라인운영에서는 어느정도 안전하게 된다.



선도란 또는 롱소드 같은 경우는 강력하게 라인을 운영한다 분명 이렇게 가는 것은 자신감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롱소드 트리를 탄다면 야만의몽둥이를 빠르게 탈수가 있기 때문에 딜로스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압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성향을 가졌다면 롱소드 트리로 가되 어느정도 제드에 익숙해졌을때나 가는게 좋다.



안정적으로 라인을 운영하고자 한다면 야만다음 흡낫이 좋다. 하지만 반대로 다른라인이 힘들고 제드가 로밍을 가야한다면 흡낫 말고 신발을 신속으로 바꾸어주는 트리도 좋다.



이는 히드라 템트리다. 곡괭이로 간뒤 롱소드 티아멧으로 가는 형태인대 공격은 가능하나 상대가 어느정도 컸다면 체력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생길수가 있다.



이후의 제드 템트리는 여러가지 방향으로 바뀌기 보다는 어떠한 아이템 부터 구매를 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즉 초기에만 방향만 살짝 틀릴뿐 어느정도 후반가면 똑같다고 봐야한다.



제드의 임무는 암살인 만큼 극공으로 올리면서 라인을 풀어가는게 정답이고 한타하기전 서폿이나 원딜러를 짤라주면 최고이고 한타시에는 역시나 원딜정도를 물어주는게 가장 좋다.



정말 보기 힘든 극후반 템트리 이정도가 나왔다는 것은 엄청 흥했다거나 또는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이정도라면 혼자 돌아다니기 보다는 뭉쳐서 다니는게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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